등심덧살은 한우 부위 중에서 이름이 가장 헷갈리는 부위 중 하나다. 「등심」과 「덧살」의 조합이라는 이름에서부터 혼동이 시작된다. 같은 식당에서도 부위명을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있고, 메뉴판에 명시된 이름을 그대로 따르지 않으면 원하는 부위를 못 받을 수 있다. 부위별 위치와 특징을 정확하게 알면, 예약할 때 정확하게 주문할 수 있다.
등심덧살과 등심의 위치 차이
등심은 척추뼈를 중심으로 한 부위고, 등심덧살은 등심의 옆에 붙어 있는 부위다. 위치 자체가 다르므로, 식감과 지방 함유량도 다르다. 등심은 더 부드러운 식감이고, 등심덧살은 더 쫄깃한 특징이 있다. 같은 이름 계열이지만, 다른 부위로 봐야 한다.
등심덧살과 혼동하기 쉬운 부위들
등심덧살과 혼동하기 쉬운 부위는 여러 개다. 채끝은 등 뒤쪽에 위치하지만, 형태가 등심덧살과 비슷할 수 있다. 채끝살은 채끝의 일부를 분리한 부위로, 더 얇다. 꼬리 부위도 모양이 길쭉해서 등심덧살과 헷갈릴 수 있다. 하지만 위치가 완전히 다르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예약할 때 식당에 「등심덧살은 등 척추뼈 옆의 어느 부위인가」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다.
등심덧살의 식감과 조리 방식
등심덧살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므로, 직불 고온에서 빠르게 구으면 외부는 갈색, 내부는 분홍색으로 완성된다. 중온에서 천천히 구으면, 고르게 익으면서 쫄깃함이 조금 줄어든다.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등심덧살의 특징을 살리려면 어느 정도 분홍색이 남은 상태에서 먹는 것이 좋다.
메뉴판에 명시되지 않은 부위를 요청할 때
일부 한우 전문점은 시그니처 메뉴로만 제공하고, 등심덧살 같은 개별 부위 주문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예약할 때 미리 문의해서 ‘등심덧살 추가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캐치테이블의 특별 요청란에 정확하게 적으면, 매장에서 가능 여부를 예약 검증 후 알려준다. 만약 추가 주문이 불가능하면,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판을 선택해야 한다.
이 기준에서 설야갈비
설야갈비는 한우 양념갈비를 시그니처 메뉴로 제공한다. 등심덧살 같은 개별 부위 주문이 가능한지는, 공식 인스타그램(@seolyagalbi)이나 캐치테이블, 매장 전화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개별 부위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면, 부위명을 명확하게 지정해서 예약해야 한다.
| 부위명 | 위치 | 특징 |
|---|---|---|
| 등심 | 척추뼈를 중심으로 한 부위 | 부드러운 식감, 지방 고르게 분포 |
| 등심덧살 | 등심의 옆에 붙은 부위 | 쫄깃한 식감, 지방층이 얇음 |
| 채끝 | 등 뒤쪽 부위 | 길쭉한 형태, 등심덧살과 헷갈리기 쉬움 |
| 꼬리 | 뒷다리 끝 부위 | 지방 많음, 콜라겐 풍부 |
예약 및 메뉴는 캐치테이블과 매장에 직접 확인하세요.
방문 전 확인할 것
메뉴 구성과 좌석 상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청담동에 자리한 설야갈비의 예약 가능 여부는 캐치테이블에서 바로 조회된다. 프라이빗룸은 4~6인 기준이라 인원이 애매하면 매장에 먼저 문의하는 편이 낫다.
이 글의 기준 정리 시점: 2026년 9월
자주 묻는 질문
등심덧살은 등심과 어떻게 다르나요?
등심은 척추뼈 중심의 부드러운 부위고, 등심덧살은 등심 옆의 쫄깃한 부위다. 위치가 다르고, 식감도 완전히 다르다. 예약할 때 구분해서 주문해야 원하는 부위를 받을 수 있다.
등심덧살을 얼마나 익혀서 먹어야 하나요?
등심덧살의 쫄깃한 식감을 최대한 살리려면, 3단계(깊은 주름이 생기고 모서리가 검어질 때) 정도에서 먹는 것이 안내된다. 완전히 익혀 먹으면 식감이 딱딱해질 수 있다.
메뉴판에 등심덧살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캐치테이블의 특별 요청란에 ‘등심덧살 추가 주문 가능 여부 문의’라고 적거나, 매장에 직접 전화해서 추가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불가능하면 시그니처 메뉴로 선택해야 한다.